입춘의 노을
얼음장 밑으로 흐르던 시린 눈물은 잊읍시다, 이제 곧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귈 테니까요.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PHOTOGRAPHER
VEILAREA
베일을 걷어낸 자리의 빛을 기록하는 사진 작가
ABOUT
사진 작가 (Photographer)
베일을 걷어낸 자리의 빛을 기록하는 사진 작가입니다. 평범한 풍경 속에서도 잠시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빛의 결을 포착하고, 그 장면이 가진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깁니다.
제 사진은 빛과 시간, 그리고 그 순간에 스며든 감정을 기록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노을과 윤슬처럼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빛의 장면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와 여운을 사진을 통해 기억하고 싶습니다.
WORKS
저는 구도와 빛의 흐름을 중심으로 풍경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합니다. 특히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의 색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을 좋아하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빛의 결을 통해 장면이 가진 감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촬영 이후에는 사진마다 어울리는 색보정을 더해 장면의 인상을 정리합니다. 필름 특유의 질감을 살리는 쪽으로 작업할 때도 있고, 색을 과하게 덧입히기보다 당시의 빛과 공기를 사진 속에 최대한 보존시켜 마치 실제로 경험했던 기억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제 작업의 기조입니다.
또한 사진과 어울리는 BGM과 감성적인 문구를 함께 구성하여 한 장의 사진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하나의 장면처럼 느껴지도록 표현합니다. 음악과 문장이 더해질 때 사진 속 풍경이 가진 감정을 더욱 또렷하게 전달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던 시린 눈물은 잊읍시다, 이제 곧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귈 테니까요.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노란 잎 그림자 사이로 한 걸음, 잔잔한 계절의 온기 속으로 또 한 걸음.
서울 올림픽공원
자기 별에서는 하루에 마흔네 번. 여기서는 단 한 번뿐이라서 더 오래 바라봐봅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제 작품만의 차별점은 하나의 의미로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는, 같은 장면 안에서도 각자 다른 감정과 생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여백의 미’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보다 각자의 시간과 시선으로 천천히 머물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HOTO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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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LBUM
이 컬렉션은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활용해 제가 걸어온 여정을 큐레이션한 것으로, 노을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의 다양한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 컬렉션을 통해 제 작업의 다양성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아이디어를 드릴 수 있다면 기쁜 마음입니다.
SKILLS
PROJECTS
CONTACT
협업에 관심이 있거나 제 작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립니다. 언제든 새로운 프로젝트는 즐겁습니다. 포토그래퍼로서의 조금이나마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며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김성민